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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신문, 현대시문학 주간 양하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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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큰 산에는 큰 나무들이 우거져 있습니다.큰 산은 계곡도 깊습니다.큰 산은 그 크기를 쉬이 드러내지 않습니다.큰 산은 작은 짐승들의 굴을 잘 감싸 줍니다.큰 산은 뙤약볕도 잘 가려 줍니다. 잘 감싸고 안아줍니다.큰 산에서는 메아리도 길게 반향됩니다.결코 쉬이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산, 그것은 큰 산에서만 볼 수 있는 정경입니다.참으로,온유함과 깊은 지혜가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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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몸짱 정봉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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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9
2017.12.17
"큰 꿈 바위처럼 견고하고, 관용으로 찬 가슴으로 산다."얼짱 몸짱 봉기군을 위해 화두 하나를 써 보았습니다.우리는 가고 다음 세대를 이들이 이어갈 것입니다.건강하고 담대한 그의 눈빛 속에 조국의 건강과 밝은 미래가 그려져 있음을 봅니다.나는 젊은이들을 사랑합니다.젊음- 그것은 거대한 자산이며 무엇이든 해 낼 수 잇는 무한한 에너지입니다.그것은'가능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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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면 엔지니어링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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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1
2017.12.17
"인자한 향기가 온 누리에 퍼지고 의지의 기상이 하늘을 엮는다."진정으로 우리 자신의 소유라고 말할 그 무엇도 없습니다.우리가 좀 더 소유하려고 발버둥치고 가슴을 조리고 있을 때,우리가 태어났을 대의 모습을 상상하면 그런 마음이 사그라드는 촛불처럼명멸해갑니다.누구나 처음에는 알몸이었습니다.지금 입고 있고 장농에 가지런히 걸어놓은 옷들을 보면 우리가 지금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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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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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2
2017.12.17
우리의 모습들이 세월 속에 묻혀 갑니다.풀잎같던 푸르름도, 청초함도 조금씩조금씩 향을 잃어갑니다.그건 서글픈 모습이 결코 아닙니다.우리가 점점 더 익어가면서자연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자연은 냄새도 없고 화장도 하지 않습니다.자연을 따라 멀어져가는 모습은차라리 숭고한 모습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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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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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7
2017.12.17
우리는 결국 지식이 아니라 지혜로 살아가게 됨을 깨달아갑니다.바로우리 옆에 있는 사람을 방관해 두고저 멀리 있는 사람을 애써 사랑한다고 하는 일이얼마나 가증스럽고 위선적이며 허탄한 일인지 우리는 알아 갑니다.진정을 사랑한다 함은지금 내 곁에 서서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그를 감싸주고위로해 주는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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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집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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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4
2017.12.17
"큰 산, 넓은 바다는모든 소리를 삼킵니다.큰 가슴을 품은 자는 모든 소리를 듣되모든 소리를 삼킬 줄 압니다.절대로 동요하는 법이 없습니다.다만, 눈으로 말을 합니다.아주 작은 소리도 흘리는 법이 없습니다.그게 큰 산입니다.메아리를 삼킨 거대한 산은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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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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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0
2017.12.17
"큰 용기가 덕을 쌓을 수 있습니다.역사는 용기있는 자들만이 쓸 수 있습니다.이 세상은 용기와 기백 그리고 지혜로 자신을 절제한 이들의것입니다.용기를 머금은 자들은 자중자애할 줄 압니다.그래서 눈빛은 언제나 온유하게 보입니다.영롱한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의 깊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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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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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4
2017.12.17
"깊은 감성과 이성이 인간을 익힌다."우리는 이성만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우리에게는 감성이 필요합니다.너무 첨예해진 이성은 세련된 감성에 의해 다듬어집니다.그래서 우리는 완성되어 갈 수 있습니다.그대의 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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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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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0
2017.12.17
"사랑이 머금은 가슴은 언제나 따스하다.사랑의 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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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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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5
2017.12.17
'진실을 아는 이의 눈 속에는 천사가 살고 있습니다.욕망이 자라서 야욕으로 성장하면부드러움을 잃게 됩니다.인간의 몸 어느부분이 직선으로 이루어진 곳이 있을까요?모두가 곡선이고 둥글게 자라납니다.우리는 본디 모나거나 직선으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로보트들은 물론 직선으로 각지게 만들어져 있지요.하지만 로보트에게 체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우리는 부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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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남영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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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0
2017.12.09
안무가 남영호 님사랑은 변명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침묵으로 모든 것을 다 받아 드립니다.변명하는 사랑이란 계산된 사랑입니다.오래 갈 수 없습니다.그것은 희생이라는 양식을 먹고 자라납니다.물론 눈물도 많이 요구합니다.아프지 않고 사랑이란 강을 건널 수 없습니다.사랑하기 위해 반드시 뼈아픈 저 붉은 강을 건너야만 합니다.때로는 돌아오 수도 없는 그 강을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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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용 선생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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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2
2017.12.09
최진용 선생님적지않은 사람들이 사람을 평가할 때 얼마만큼 가졌는가를 놓고 생각을 합니다.어쨌든 성공은 하고봐야 한다고 여깁니다.그래야만 그의 능력이 인정되고 또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역대의 어느 위인이 무엇을 많이 소유하고 세상을 등지고 떠났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음을 보게 됩니다.언제 나서 어디서 자라고 공부는 어디서 무엇을 전공했고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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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이민희 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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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8
2017.12.09
동아일보 이민희 님덕이 있는 이에게는 좋은 이웃이 많이 있습니다.우리는 지식이나 소유로서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형성된 인격과 덕스러움으로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정보통신사업팀의 헤드로 많은 중책을 수행해 나가시는 이민희 선생님!그의 표정 속에 이미 덕이 배어 흘러나옵니다.그와 함께하는 시간은 바쁠것도 서두를 것도 없이 그냥 눈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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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걸 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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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7
2017.12.09
이수걸 님"지혜가 지식을 뛰어 넘는다."문화과장 이 수걸 님-그는 내가 아는 한 네오 돈티호테였다.거의 20대 감성과 두뇌, 기발함과 해학,그리고 남을 사랑하는 법을 아시는바로 그런 분이었다.밤거리의 가로등이 뿌옇게 흩어져도그와 함께 있는 밤은 밝았다.빛은 피부를 비출 때가 아니라마음을 비출 때 한층 밝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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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혜 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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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9
2017.12.09
최경혜 님'마음에 달빛을 받아 노를 젓다'최경혜 실장님내가 존경하는 조각가 이일호 선생님의 사무실에 계시는 실장님을 뵈었습니다.눈은 깊이가 있었고 비상한 의지를 가슴에 안고 있었습니다.아! 내 눈의 초점의 그의 손에 멈췄을 때,그걸 보았습니다. 거친 손..............많은 작업을 했을 그런 손이었습니다.네일칼라도 한 흔적도, 구루무를 바른 흔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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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건설 송 재엽 사장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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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7
2017.12.09
동원건설 송 재엽 사장님"우리는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그 사랑은 비속한 욕망이나 값싼 소유의 획책에 의해 싹트는 것이 아닙니다.사랑은 내가 가장 소중하게 아끼는 바로 그것을 주었을 때, 상대는 진실을알아차립니다.만일 내가 가진 것 중의 아주 하찮은 그 무엇을 주었을 때,상대는 그것을 너무 쉽게 버릴 수도 있습니다.사랑은 나를 전부 바치는 일입니다.타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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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ICAA 이보석 회장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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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3
2017.12.09
21C ICAA 이보석 회장님삶은 건축할 대상이 아니라 불태울 대상입니다.우리 자신을 가꾸고 있을 때 시간은 쏜 화살같이 소리없이 지나갑니다.돌이킬 수없는 시간이 이미 저 멀리 과거가 되어 사라졌습니다.더 이상 주저할 시간이 없습니다.우리의 인생은 불태워져야만 합니다.그러면 주변이 빛날 것입니다.옆 사람의 불을 끄면 내 불빛이 더 밝을 것 같지만결코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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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석 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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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2
2017.12.09
김준석 님"큰 산과 넓은 바다같은 心性-그곳은 참으로 넉넉한 곳입니다.그렇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자는 큰 사람입니다.가슴이 큰 사람은 결코 동요치 않습니다.꽃 향기는 십리를 가지만 훈훈한 인간의 향은 만리를 갑니다.花香十里, 人香萬里생일을 축하하며 소중한 삶을 가꾸어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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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 이택근 님
관리자
0
7792
2017.12.09
나의 벗 이택근 님"지혜와 통찰력으로 빚어진 신념,그런 신념을 가진 친구가 무엇을 이루어 냈는지 나는 보았습니다.굳은 신념은 저 앞산도 옮길 수 있습니다.기나 긴 인생을 통해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무엇을 이루어 놓았는가'가더 우리를 값지게 만듭니다."찬란한 아침 햇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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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해진 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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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1
2017.12.09
김 해진 님'아름다움은 언제나 눈 속에 스며 있습니다.자신이 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을 때빛나 보입니다.그가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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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찬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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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1
2017.12.09
Friend 찬이"나는 신념이 굳은 친구가 마침내 무얼 해냈는지 압니다.오롯이 한길만 걸어온 의지는결국 지도의 일부를 바꾸어 놓았던 것입니다.인간은 된 사람, 난 사람 그리고 든 사람이 있습니다.그리고 큰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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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정재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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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2
2017.12.09
Friend 정재화 님"깊은 심성은 세상을 더 넓게 확장시키며풍요로운 곳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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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님-도예작가, 아트 워크 디자이너 / (주)창조중
관리자
0
4626
2017.12.09
이정은 님-도예작가, 아트 워크 디자이너 / (주)창조중'진실로 큰 꿈이 우리를 영글게 합니다.성숙된 인간은 결코 꿈을 저버리지 않는 자입니다.꿈이 있는 자만이 사랑을 알기 때문입니다.만약 우리가 꿈을 상실한 채,앞을 보고 있다면 우리는 끝내 우리의 삶이미숙한 완성으로 매듭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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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령 님 - 광고 디자이너- (주)창조중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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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1
2017.12.09
정재령 님 -광고 디자이너- (주)창조중'세상은 밝게 바라볼수록 더욱 영롱하게 보입니다.세상을 어두운 눈으로 바라보면 더욱 어둡게 보일 뿐입니다.눈을 닦을 일이 아닙니다.마음을 밝게 닦으면 모두가 영롱한 빛으로 세상이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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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영 님/도서출판인 느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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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6
2017.12.09
"사랑이 깊을수록 세상을 더욱 크게 만듭니다."가슴에 담아둘 것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가슴 속에 담아둔 내용물에 따라우리의 성품도 그렇게 자라나기 때문입니다.오래 담아놓을 것이 아니라면 그 자리에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를 담아 놓으면이 세상은 아직 넓고 풍요로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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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처럼 서걱거리며 사색의 장을 거닐다' 강무성 님
관리자
0
4231
2017.12.09
'갈대처럼 서걱거리며 사색의 장을 거닐다' 강무성 님
Hot
이혜정 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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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2
2017.12.09
이혜정 님'마음이 깊으면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이 혜정님/ 느린걸음 출판사 편집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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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희 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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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5
2017.12.09
홍상희 님'가슴으로 바라보면 눈 속에 별빛이 보입니다.'눈으로만 본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때로는 멀어져가는 뒷모습에서,눈은 미소를 띄고 있지만 떨리는 가슴에서,그리고,어디에 둘 지를 몰라 매만지는 손의 떨림에서애써 더 설명하려 드는 파란 입술에서우린 사랑을 느낍니다.가슴으로 읽는 표정이 한층 시적입니다.가슴은 늘 감동으로 적셔있기 때문입니다나의 작은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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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무성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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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7
2017.12.09
'새로움을 찾아 떠나는 사색의 여행가' 강 무성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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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이효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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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5
2017.12.09
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이효진 님'조용하고도 깊은 생각은 세상을 옳게 읽을 수 있습니다.'삶은 물 흐르듯 가야만 합니다.급할 것은 없습니다.급히 가 보니 마지막 종착역은 막다른 길입니다.그게 인생입니다.유한 존재들입니다.지금 이 시간을 즐기며 소중히 가꾸어야만 합니다.지금이 마지막일 것같이 여기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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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진옥 권 진옥 Y 2008.10.15 11:06 고맙다,친구야! 40여년전 고등학교 미술부 에서 우리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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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Beautiful Parisian Park – Luxembourg Park. Paris,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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